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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박수홍 이비자섬 클럽 풍경
    카테고리 없음 2017. 5. 28. 17:59

    박수홍 이비자섬 클럽 풍경


    '클럽 매니아' 박수홍이 '클럽의 메카'이자 '환락의 섬' 이비자로 떠난 가운데, 스페인 이비자섬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습니다.


    스페인 이비사는 전 세계를 통틀어 가장 '핫'한 섬인데요.


    이비자는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비행기로 1시간 떨어진 휴양지입니다.



    에메랄드 빛 바다를 배경으로 세계 최고의 클럽이 섬 곳곳에 마련돼 있는데요. 


    '클럽의 메카' 또는 '환락의 섬'이라고 불리는 이비자 섬은 1년 365일 신나는 음악과 파티가 멈추지 않아 '클러버들의 천국'으로 불리우고 있습니다.


    커뮤니티 - 사진


    낮에는 지중해의 따사로운 풍경을 받으며 일광욕을 즐기거나 해양스포츠를 즐겨도 좋은데요.




    밤에는 이비사섬이 아니면 즐겨볼 수 없는 최고의 파티 문화도 누려볼 수 있습니다.


    작은 섬에 빼곡히 위치한 클럽 수만큼 수많은 사람들이 모여들어 밤마다 파티를 즐기고 있는데요.


    섬 전체가 파티와 클럽으로 넘쳐나는 유럽인들의 최고의 휴양지 1위라는 이비자섬과 스페인 이비자 클럽 풍경이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 게재됐습니다.



    특히 박수홍 이비자 클럽 行이 예정되어 있다고 전해지면서 이비자섬 클럽 풍경에 관심이 급증하고 있는데요.


    낮에는 아름다운 해변을 밤에는 1년 365일 광란의 클럽 파티를 즐긴다는 이비자섬 풍경을 확인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이날 28일 방송되는 SBS 예능에선 클러버들의 성지 이비자 섬으로 떠나는 박수홍의 모습이 전파를 타는데요.


    박수홍은 절친 김규택, 돈스파이크와 함께 현지 민박부터 맛집까지 직접 계획을 짠 뒤 스페인으로 떠났습니다.


    선공개영상 캡처 SBS 제공


    평소 이비자에 가는 것이 꿈이라고 공공연히 말해왔던 박수홍은 현지민박부터 맛집까지 직접 계획표를 짜고 준비해 스페인으로 떠나는 열정을 보여 놀라움을 자아냈는데요.



    이에 박수홍의 어머니는 시종일관 들떠있는 박수홍의 흥분 상태를 지켜보며, "정말 큰일이다. 쟤가 큰일 나려고 저런다."며 격양된 모습을 보여 출연진을 폭소케 했습니다.


    이어 "생각해 보니 수홍이가 어릴 때 일만 하느라 제대로 놀지를 못했다. 그 때 놀았으면 지금 안 저럴 텐데"라고 덧붙였는데요.



    박수홍은 함께 떠난 절친 김규택, 동생 돈스파이크 함께 바르셀로나에 도착해 한국에서 챙겨온 '비장의 무기'들을 선보이며 이비자 클럽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습니다.


    이비자 클럽의 상징이라고 알려져 있는 'ㅇㅇ비치'와 '거품파티'를 언급하자 지켜보던 어머님들은 단체로 경악한 것으로 알려졌는데요.



    이날 서장훈이 특별 게스트로 출연한 주상욱에게 "저런 곳에서 총각파티 한번쯤 해보고 싶지 않냐?"고 묻자 그는 슬며시 고개를 끄덕여 스튜디오를 웃음바다로 만들었습니다.


    신동엽은 "수홍아, 네가 위너다!"라고 외쳐 어머님들에게 타박을 들어야 했는데요. 


    카카오TV 제공 - 영상


    [선공개]박수홍, 지구상에서 가장 핫한 그곳 '이비자'에 가다?!


    한편, 박수홍 이비자 여행기는 이날 28일 오후 9시 15분에 방송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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